- BTS 뷔, 사생활 존중 요청 "호텔 앞 방문 자제 부탁"
- 입력 2026. 07.02. 09:00:2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월드투어 중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요청했다.
방탄소년단 뷔
뷔는 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우리를 반겨주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오는 건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에 묵는지까지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도 영향이 있어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투어를 다니는 동안에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호텔 앞까지 찾아와 주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으로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달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열었으며,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