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우, 지드래곤·류준열과 한솥밥 먹나…갤럭시코퍼레이션행 유력
- 입력 2026. 07.02. 09:54:3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정일우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정일우
2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정일우는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금은 수십억 원대 규모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정일우의 국내 활동은 물론 베트남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높은 인지도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우는 지난해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베트남에서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의 흥행으로 '국민 사위'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일본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일본 도쿄 하네다에서 개최한 팬미팅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오는 17일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일본 드라마 '범죄자'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배우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배우 영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가수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으며, 정일우까지 합류할 경우 매니지먼트 라인업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