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12만 원 양갱 논란' 재차 사과 "세상 물정 몰랐다"('개과천선')[셀럽캡처]
입력 2026. 07.02. 10:06:33

개과천선 서인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거 '12만 원 양갱'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 조민아 집 최초 공개, 아들 강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민아는 "나는 팬도 없고 안티도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안티 있었다. 양갱 때문에"라고 과거 논란을 언급했다.

조민아는 2015년 운영하던 베이커리에서 양갱 12개 세트를 12만 원에 판매해 가격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조민아는 "우리 인생이 나는 '우주여신 베이커리'로 나뉘고, 너는 '대폭발'로 나뉜다"며 "제가 그때는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세상 물정을 잘 몰랐다.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다 보니 원가의"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말이 너무 길다. 양갱 판 거 잘못했다고 해라"라고 말했고, 조민아는 "빵이 비쌌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서인영도 "저는 싸가지가 없었다"며 함께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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