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지예은과 훈훈 선후배 케미 "커피차·피자도 쐈다"('아떠왔')[셀럽캡처]
입력 2026. 07.02. 10:07:11

'아떠왔'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엑소(EXO) 수호가 지예은과의 남다른 선후배 인연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죽기 전에 지우고 싶은 흑역사'라는 제목의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날 엑소 수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예은은 수호를 "저희 학교 선배님"이라며 "후배를 정말 잘 챙겨주는 선배님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에 수호는 "예은이가 귀여워서 학교 다닐 때 인기도 많았다"고 화답했다.

이어 수호는 "예은이가 유명해지기 전에는 자주 봤는데, 유명해지고 나서는 연락이 좀 적어진 것 같다"고 말했고, 지예은은 "민망하기도 하고 괜히 거리두기를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수호는 "예은이가 새로 MC를 맡는다고 해서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고, 지예은은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자 수호는 "내가 해줬던 것들 이야기도 좀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지예은은 "제가 처음 무언가를 시작했을 때 커피차도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에서 연극할 때는 피자도 사주셨고, 백수 시절에는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셨다"고 덧붙였다.

가비는 "그런데 왜 엑소 최애가 카이라고 했냐"고 물었고, 수호는 "(지예은이) 춤 잘 추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가비가 "아, 그래서?"라고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이자, 지예은은 웃으며 "원래부터 춤 잘 추는 사람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어 지예은은 "그런데 지금은 바뀌었다. 지금 최애는 수호"라며 "제가 인터뷰에서 엑소 최애가 수호라고 말한 기사를 보고 선배가 고맙다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셨다. 그걸 보고 '정말 자기 기사는 잘 챙겨보시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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