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RUN IT' 서울 5회 공연 전석 매진
- 입력 2026. 07.02. 11:15:3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 전 회차를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는 7월 25일, 26일, 29일, 8월 1일,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런 잇)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지난달 29일과 30일 공식 팬클럽 스테이(팬덤명) 6기 회원을 대상으로 한 국내·글로벌 선예매와 7월 1일 일반 예매를 진행한 가운데 총 5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Stray Kids World Tour'(도미네이트)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월드투어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9~3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9월 5~6일 나고야, 19~20일 오사카, 10월 24일 후쿠오카, 12월 5일 홍콩, 12일 타이베이, 2027년 1월 16~17일 방콕, 3월 6~7일 싱가포르 등을 찾으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특히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의 단독 공연으로 진행돼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투어와 동명의 디지털 싱글 'RUN IT'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24일 발매된 'RUN IT'은 24~25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와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일부터 27일까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은 오는 8월 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새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에 수록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월드투어와 신보 활동은 물론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간다. 지난 6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에서 약 4만5000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데 이어, 오는 9월에는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와 스트레이 키즈가 주축이 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