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나연·비비, LG트윈스 승리기원 시구 출격…나란히 세 번째 마운드
- 입력 2026. 07.02. 11:16: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과 가수 겸 배우 비비가 LG트윈스의 승리기원 시구에 나선다.
나연 비비
서울 LG트윈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홈 3연전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일 경기에는 트와이스 나연이 시구자로 나선다. 나연은 2016년 5월과 2018년 4월에 이어 이번이 LG트윈스 시구 세 번째다.
나연은 "잠실야구장에서 오랜만에 시구하게 되어 기쁘다. 더운 날씨지만 선수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펼치길 바란다. LG트윈스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최근 대규모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달 국내 앙코르 공연으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5일 경기에서는 비비가 시구자로 나선다. 비비 역시 2023년 8월과 2025년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비비는 "LG트윈스의 시구자로 또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 세 번째 시구인 만큼 더 설레는 마음으로 야구장에 왔다"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LG트윈스 선수들을 팬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비비는 최근 신곡 'BUMPA'를 발매하는 등 음악과 연기,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