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도 당할 뻔한 日 어깨빵, 한국 유튜버가 '참교육'[셀럽캡처]
입력 2026. 07.02. 14:05:40

매드브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일본에서 고의로 어깨를 부딪히는 이른바 '부츠카리(어깨빵)'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유튜버의 참교육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매드브로'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어깨빵하는 빌런 참교육하는 육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육은영은 일행과 함께 일본 오사카 거리를 걷던 중 동행한 여성이 한 남성에게 어깨빵을 당하자 바로 남성의 뒤를 쫓았다. 이 남성은 걸어가면서 맞은 편 여성들의 어깨를 치는 행동을 반복했다.

육은영은 남성을 가로막고 그의 어깨를 치며 "왜 이렇게 어깨를 치고 다니냐"라고 따졌다. 남성은 "쏘리"를 반복하며 당황한 표정으로 사과했다.

일본 부츠카리는 주로 여성이나 어린이 등 상대적으로 약한 대상을 노려 고의로 몸을 부딪히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일본을 방문한 콘텐츠에서 유사한 상황을 겪으며 한국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 한국을 너머 일본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본 누리꾼들은 자신도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하며, 해당 영상에 "이 활동을 지원한다" "덕분에 조금이라도 현상이 억제되고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매드브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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