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아이오아이 콘서트 욕설 논란 인정 "무의식중에 한 듯"('노빠꾸탁재훈')[셀럽캡처]
입력 2026. 07.02. 16:11:37

'노빠꾸탁재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이오아이(I.O.I) 콘서트장에서 불거진 욕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배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윤정은 최근 화제가 된 아이오아이 콘서트 영상을 언급했다. 배윤정은 아이오아이의 대표곡 'PICK ME' 안무가로, '프로듀스 101'의 트레이너로도 활약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5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이오아이 단독 콘서트 당시 촬영된 것으로, 배윤정은 카메라에 잡히자 자리에서 일어나 안무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배윤정의 입모양이 욕설처럼 보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배윤정은 "설마 제가 카메라가 있는데 그렇게 얘기했겠냐"며 "저는 절대 그렇게 안 했다고 생각한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이어 그는 영상을 다시 확인해봤다며 "영상을 아무리 봐도 그렇게 얘기하고 일어난 것 같았다"며 "무의식중에 했나 보다. 제가 반성해야 하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 출신 서경환과 재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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