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 이경채, 새 둥지 찾았다…웰스엔터 전속계약
- 입력 2026. 07.02. 16:59:5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신예 배우 이경채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경채
2일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이경채는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배우"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경채는 출연작 '호흡'으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판타스케이프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호흡'은 선천적 호흡기 질환을 앓는 인영이 어머니의 죽음 이후 절도로 소년보호시설에 들어갔다가 시골로 전학을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은하를 만나 가까워지지만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관계에 균열을 맞는다. 이후 놓아주는 법과 홀로 숨 쉬는 법을 깨닫게 되는 성장 드라마다.
이경채는 극 중 육상을 통해 해방감을 느끼는 18세 소녀 백은하를 연기한다. 숨을 쉬고 싶지 않아 습관처럼 숨을 참는 은하는 수많은 소문에 둘러싸여 있지만 누구도 그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욕망을 품은 인물이다.
이경채는 드라마 '모범택시3'와 영화 '살아지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 SBS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이며, 다수의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