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8기 영수, 2대1 데이트…여자 2호·3호 사이 줄타기 [Ce:스포]
입력 2026. 07.02. 17:38:53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여자 3호를 상대로 2대1 데이트에 나서며 미묘한 삼각 구도를 형성한다.

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도시락 선택 이후 성사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8기 영수는 여자 2호, 여자 3호와 함께 횟집에서 식사를 하며 분위기를 이끈다. 두 여성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스스로를 “오라버니”라고 부르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데이트 도중 여자 2호가 현재 호감이 가는 상대를 묻자, 8기 영수는 “처음부터 관심이 없던 두 분이 있었고, 한 분은 어제 대화를 해보니 서로 아닌 것 같았다”라고 답하며 사실상 호감 대상이 여자 2호와 3호로 좁혀졌음을 암시한다.

하지만 누구에게 더 마음이 기울었는지는 끝내 밝히지 않았다. 그는 “한 분은 고양이 같고, 다른 한 분은 삽살개 같다. 매력이 서로 다르다”라고 표현했고, 여자 2호가 “우리 둘 중 누가 강아지고 누가 고양이냐”라고 재차 묻자 “다 들키고 싶지 않아서”라며 말을 아꼈다.

이후 8기 영수는 휴대전화를 꺼내 날짜와 시간을 확인한 뒤 영화 '아비정전‘의 명대사인 “이 순간은 영원할 거야”를 외치며 건배를 제안했다. 이에 홍콩 영화를 좋아한다는 여자 2호는 반가워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공감대를 형성했다.

반면 여자 3호는 점차 대화에 끼지 못한 채 말수가 줄어들며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세 사람의 데이트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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