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살 오른 근황…팬들 "얼굴 좋아져 다행" 안도[셀럽샷]
입력 2026. 07.02. 20:15:24

고지용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안도시켰다.

고지용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병원을 방문한 사진과 함께 "Thank you always"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깔끔한 수트 차림에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이전보다 몰라보게 건강해진 그의 얼굴빛이다.

앞서 고지용은 볼이 푹 꺼진 야윈 모습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고, 이에 따라 '건강 이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간 수치 악화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체중이 63kg까지 감소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틱톡 등 숏폼 플랫폼과 SNS를 통해 꾸준히 소통에 나선 고지용은 과거의 초췌했던 모습 대신, 살이 조금 올라 활력을 되찾은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이제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 다행이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한다", "예전의 잘생긴 외모가 다시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고지용은 1997년 6인조 보이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팀 해체 이후에는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변신했으며,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고지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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