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판타지오 새 둥지…김선호·이성경과 한솥밥 [공식]
입력 2026. 07.03. 08:59:25

문가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문가영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판타지오는 3일 문가영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회사 측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 온 문가영과 새로운 동행을 시작하게 됐다며 향후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아역 배우에서 주연 배우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로맨스부터 장르물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 개봉한 ‘만약에 우리’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과 이별,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어 2027년 방송 예정인 ‘고래별’의 주인공 허수아 역 출연도 확정해 차기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판타지오 남궁견 회장은 “라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 문가영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문가영이 가진 다양한 역량과 매력이 여러 분야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판타지오에는 배우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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