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야호" 나비효과…리센느, 거제·수원·경주 이어 고양 홍보대사 위촉[셀럽이슈]
- 입력 2026. 07.03. 10:41:3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고향을 잇는 특별한 인연으로 또 하나의 도시 홍보대사 타이틀을 추가했다.
리센느
고양특례시는 2일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를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멤버 메이는 고양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이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도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리센느는 멤버 원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특히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선보인 갸루 귀신 캐릭터와 유행어 "거제 야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팀의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원이는 '거제소녀'라는 별명을 얻었고, 리센느는 원이의 고향인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거제 야호" 밈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거제시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된 결과다.
이후 수원 출신 리브를 계기로 수원시 홍보대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사투리 콘텐츠를 통해 '신라공주'라는 애칭을 얻은 제나의 고향 경주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게 됐다.
이처럼 멤버들의 개성과 지역적 배경이 자연스럽게 콘텐츠와 연결되며 각 지자체와 인연을 맺어온 리센느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게 됐다. 멤버들의 고향인 거제시, 수원시, 경주시에 이어 고양특례시까지 홍보하게 되면서 '고향 연고 홍보대사'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