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빔, 월드컵 탈락 속 홍명보·손흥민 비빔밥 만들어 갑론을박[셀럽이슈]
- 입력 2026. 07.03. 10:45:4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출연자 유비빔이 홍명보, 손흥민 비빔밥을 만들어 공개 응원에 나선 가운데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유비빔
유비빔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흥민 비빔밥&명보 비빔밥? 비빔대왕 하사품(진짜비빔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선수 손흥민과 홍명보 전 감독의 이름을 영어 알파벳과 한글을 조합한 자신만의 문자로 표현한 비빔밥이 담겼다.
유비빔은 "비비자 대한민국.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 모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한 직후 공개됐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대표팀을 응원하는 취지로 받아들인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탈락 직후 게시물을 올린 시점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온라인에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유비빔은 2024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나, 이후 불법 영업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그는 2003년 불법 영업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을 밝히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내 명의로 공연전시한식체험장 사업자로 등록해 편법으로 얼마 전까지 영업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죄하는 마음으로 제가 20년 동안 혼신을 다해 가꿔온 옛 비빔소리 공간은 모두를 위한 비빔전시, 비빔공연 장소로 무료 개방하고, 한옥마을로 이전한 비빔소리에서는 합법적으로 최고의 재료로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5월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식당을 새롭게 연 근황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비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