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디 "도둑 맞은 뒤 집 촬영 안 해" 과거 도난 피해 고백('인생84')[셀럽캡처]
- 입력 2026. 07.03. 11:10:1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과거 고가의 시계를 도난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인생84'
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인생 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쌈디의 집을 방문해 구경했다.
쌈디는 그동안 수집한 신발, 향수, 시계 등을 소개하던 중 "비싼 시계는 이제 금고에 있다"며 "금고 위치도 알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둑 맞았잖냐. 우리 집에 도둑 들었었다"고 과거 도난 사고를 언급했다.
쌈디는 "제일 화려한 풀 다이아몬드 시계를 훔쳐갔다. 그걸 훔쳐서 내가 자주 가는 시계방에 위탁을 맡겼더라"며 "친구가 그 시계방에 시계를 사러 갔는데, 똑같은 시계가 있다고 하더라. 내 손목 사이즈에 맞춰서 찼을 것 아니냐, 그래서 차봐도 되냐고 묻고 착용해보니 내 손에 딱 맞더라"고 얘기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10시에 시계방 문 열자마자 경찰들이랑 CCTV를 확인했다. 신분증도 복사해놓고 가서 도둑은 바로 잡혀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도난당한 시계라 기운이 안 좋아서 그건 바로 팔아버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쌈디는 "그래서 집에서 찍는 촬영을 이제 안 하게 됐다"며 "그러니 비싼 거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겠냐. 사람 못 믿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쌈디는 정규 앨범 'ONYX'를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