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 리센느 미나미 ‘샤라웃’…“야호” 커버 영상 공유 [셀럽톡]
- 입력 2026. 07.03. 11:28:2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리센느 멤버 미나미를 향한 응원을 전했다.
리센느 미나미, 방탄소년단 정국
정국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미나미가 출연한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 영상 링크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나미가 정국의 솔로곡 ‘Still With You’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정국은 게시물에 엄지를 치켜세운 이모티콘도 함께 덧붙이며 커버 무대에 대한 호응을 드러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나미의 ‘야호’ 밈과 맞물리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미나미는 일본 갸루 콘셉트로 선보인 ‘거제 야호’ 콘텐츠를 통해 큰 화제를 모았고, 해당 밈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리센느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최근 거제시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앞서 방탄소년단 역시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월드투어 공연 도중 뷔, 진, 정국이 무대 위에서 미나미의 ‘야호’를 따라 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미나미는 데뷔 전 약 11년간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였다고 밝힌 만큼 정국의 이번 응원은 팬들 사이에서도 의미 있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