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차' 장기하♥윤가이 열애 인정→'사기 의혹' 장윤정 친모, 행방 묘연[이슈위클리]
입력 2026. 07.03. 14:44:20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각종 논란과 반가운 소식이 뒤섞이며 뜨거운 한 주를 보냈다. 한 주간(2026년 6월 27일~7월 3일 기준)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던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봤다.

◆'18살 차' 장기하♥윤가이, SNS 맞팔→럽스타 정황 눈길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SNS 속 럽스타그램 정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장기하와 윤가이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를 통해 호스트와 크루로 처음 인연을 맺고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 소식이 알려진 뒤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맞팔로우하고 있었던 사실도 뒤늦게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그동안의 SNS 활동을 다시 살펴보며 두 사람의 흔적을 찾아내고 있다.

특히 윤가이가 최근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브 2026'을 찾았던 사실도 재조명됐다. 그는 현장 사진과 함께 공연을 즐긴 소감을 남겼고, 같은 행사 무대에 오른 장기하 역시 공연 후 만족감을 전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윤가이가 장기하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는 팬들의 추측으로, 두 사람이 관련 내용을 직접 언급한 바는 없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장기하는 1982년생, 윤가이는 2000년생으로 18살 차이다. 앞서 윤가이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머니가 1977년생이라고 밝혀 장기하와 5살 차이라는 사실도 함께 화제가 됐다.

장기하는 밴드 활동을 거쳐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연기에도 도전해왔다. 윤가이는 영화와 드라마, 'SNL 코리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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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비행기 탑승 지연 사과…브릿지 환복 의혹은 사실NO

그룹 코르티스가 항공기 탑승 지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다만 공항 브릿지에서 환복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3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발 항공편 탑승 지연과 관련해 "당시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로 공항 도착이 늦어지면서 탑승이 지연됐다"며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과 SNS에서는 코르티스가 탑승 시간을 지키지 못해 항공기 출발이 지연됐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이와 함께 공항 브릿지에서 환복하며 승객들의 이동을 막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빅히트 뮤직은 브릿지에서 환복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일정과 관련해 제기된 지연 탑승 의혹 역시 실제로는 탑승 마감 시간 이전에 절차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최근 일부 사생팬들의 사생활 침해와 스토킹 행위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숙소 주차장 무단 침입과 관계자 사칭, 잠복 등 사례가 반복됐다고 전했다.

특히 프랑스 일정에서는 일부 팬이 차량에 GPS를 부착하거나 비공개 이동 경로를 추적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호텔과 항공기 내에서도 팬 에티켓을 위반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팬 에티켓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엄중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르티스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첫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유아인, 복귀 초읽기?…UAA 계약 종료→갤럭시 이적설 주목

배우 유아인이 오랜 시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난 가운데, 대형 기획사 이적설과 과거 설립한 1인 기획사 동향이 맞물리며 그의 향후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 유아인이 오랜 시간 몸담았던 UAA(United Artist Agency)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UAA는 "계약이 만료된 지는 오래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유아인이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다만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관련 보도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유아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면서 과거 설립한 1인 기획사 '유컴퍼니'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컴퍼니는 지난해 대중문화예술기업 등록을 마쳤으며,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 목적을 두고 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타인 명의 수면제 처방, 대마 흡연 및 흡연 교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됐다.

이후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를 통해 복귀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당시 제작진과 소속사는 "결정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정된 차기작은 없는 상태다.

소속사 계약 종료와 이적설, 1인 기획사 재조명 등이 이어지면서 유아인의 향후 활동 방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만 복귀 여부와 새 소속사 계약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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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가야지' 배재고 논란…'불꽃야구' 방송 취소→홍석천·한정수 일침

배재고 야구부가 지역 비하 논란을 불러온 응원 구호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그 여파가 방송가로까지 번지고 있다. 여기에 연예계 스타들까지 잇따라 쓴소리를 보태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불꽃야구2' 제작진은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았고, 이에 오는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7월 13일 저녁 8시 '성남고'편으로 찾아뵙겠다"고 공지했다.

'불꽃야구2' 측은 지난달 배재고 야구부와의 경기를 촬영해 방송을 준비했지만, 이번 논란의 여파로 결국 해당 편의 공개를 취소했다.

논란은 지난달 29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일부 배재고 선수들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치면서 시작됐다. 해당 구호는 최근 논란이 된 스타벅스 코리아 프로모션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배재고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서울시교육청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조사에 착수했다. 5·18 관련 단체들도 잇따라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방송인 홍석천은 "학생들이 직접 광주를 찾아 사과하고 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우 한정수와 소재원 작가 역시 역사 조롱과 혐오를 비판하며 쓴소리를 보탰다.

'불꽃야구2'의 방송 취소와 각계의 비판이 이어지면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응원 논란을 넘어 역사 인식과 교육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향후 교육 당국과 야구계의 후속 조치에도 관심이 쏠린다.==

◆'버터맥주' 집행유예 박용인, 첫 심경 "더 솔직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이자 버추어컴퍼니 대표 박용인이 '버터맥주' 허위·과장 광고 혐의 항소심 판결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박용인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어반자카파 데뷔 17주년을 맞은 박용인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최근 마무리된 '버터맥주' 소송과 관련해 불편을 끼친 점을 사과하며 멤버와 팬,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요즘은 매일을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려 노력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마음속에 남아 있던 미안함과 감사함 때문에 눈물이 난다고 털어놨다. 또한 "더 정돈되고 솔직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며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유지했다. 버추어컴퍼니 법인에 선고된 벌금 1000만 원도 그대로 확정됐다.

박용인과 버추어컴퍼니는 실제 버터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버터맥주' 등으로 광고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제품 표현이 소비자에게 실제 버터가 들어간 것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번 판결 이후 박용인은 직접 심경을 전하며 향후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지상, 공소장으로 결백 밝혔다…성추행 의혹 종지부

배우 한지상이 검찰 공소장 내용을 공개하며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결백을 재차 강조했다.

소속사 블루스테이지 측은 2일 "최근 검찰이 공개한 공소장을 통해 한지상이 과거 의혹과 관련해 어떠한 범죄도 저지른 사실이 없음이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됐다"고 알렸다.

공소장에는 한지상이 범죄를 저지르거나 처벌받은 사실이 없다고 적시됐으며, 피고인 B씨가 수년간 SNS와 해외 언론 제보 등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명예를 훼손한 내용이 담겼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한지상의 공연 활동도 방해받았다고 판단했다.

한지상은 지난 2020년 여성 팬으로부터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으나, 당시 자신은 공갈 및 강요미수 혐의로 맞고소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검찰은 관련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논란은 이어졌고, 작품 출연과 대학 강사 임용 과정에서 하차 및 반대 요구가 계속되며 활동에 영향을 받았다.

한지상은 지난 3월 유튜브를 통해 사건 경위와 자료를 공개하며 결백을 주장했고, 통화 녹취와 문자 메시지 등을 근거로 강제 추행이 아닌 상호 호감에 따른 관계였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 명예훼손에 대해 앞으로도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소장 공개를 계기로 배우의 명예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옷부터 벗기나요?" 영상 '좋아요' 논란…모건후 "기계적 실수" 해명

배우 모건후가 북한 기쁨조 관련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해명에 나섰다.

3일 모건후는 자신의 SNS에 "우선 저의 SNS 활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문제가 된 게시물의 댓글 좋아요는, 해당 게시물을 우연히 접하고 댓글을 확인하던 중 잘못 터치되어 기계적 실수로 눌린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모건후는 뒤늦게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즉시 '좋아요'를 취소하고 댓글창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SNS 관리에 신중하지 못해 오해와 실망을 안긴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

이어 인터넷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악의적인 해석과 루머는 자신의 가치관과 무관하다며, 의도치 않은 실수였지만 부주의로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앞서 모건후는 탈북민 출신 크리에이터 김서아가 올린 '북한 기쁨조 가면 진짜 옷부터 벗기나요?!'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모건후는 드라마 '스터디그룹', '하프 오브 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어도어 "다니엘, 이중계약 모르쇠" VS 다니엘 "일부 증거 짜집기, 침소봉대"

어도어와 뉴진스 출신 다니엘 측이 손해배상 소송 3차 변론에서도 전속계약 위반 여부를 놓고 첨예하게 맞섰다. 어도어는 다니엘이 독자 활동과 이중계약 사실을 숨겼다고 주장한 반면, 다니엘 측은 다른 멤버들과 함께한 활동을 과장해 다니엘에게만 책임을 돌리고 있다고 반박했다.

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어도어가 다니엘과 다니엘 모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3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어도어는 다니엘이 미국 밴드 이모셔널 오렌지스와의 협업 추진, 해외 화보 촬영, 조합 설립 등 독자 활동을 벌였으며, 이는 전속계약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국계 자본이 참여한 AAO와의 전속협약 체결 사실을 다니엘이 숨겼고, 민희진 전 대표와 다니엘 모친이 전속계약 해지와 독자 활동을 사실상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메신저 대화와 녹취록도 증거로 제시했다.

어도어는 라이브 방송과 홍콩 컴플렉스콘 공연 등도 민 전 대표가 조율한 정황이라며 이른바 '탬퍼링' 의혹을 뒷받침하는 자료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니엘 측이 계약 해지를 전제로 행동하면서도 신뢰관계 파탄을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일부 증거만 발췌해 사실을 과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문제 삼는 활동은 모두 뉴진스 멤버들이 함께 진행한 것이며, 다니엘만 중대한 계약 위반을 한 것처럼 침소봉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은 어도어가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사건이다. 당초 약 430억 원 규모였던 청구액은 소송 과정에서 약 330억 원으로 조정됐다.

◆유비빔, 월드컵 탈락 속 홍명보·손흥민 비빔밥 만들어 갑론을박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출연자 유비빔이 홍명보, 손흥민 비빔밥을 만들어 공개 응원에 나선 가운데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유비빔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흥민 비빔밥&명보 비빔밥? 비빔대왕 하사품(진짜비빔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흥민과 홍명보의 이름을 자신만의 문자로 표현한 비빔밥이 담겼다. 유비빔은 "비비자 대한민국.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응원 메시지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직후 올라왔다. 이에 일부는 응원의 의미로 받아들인 반면, 또 다른 일부는 시점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비빔은 지난해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과거 불법 영업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그는 아내 명의 사업자로 편법 영업을 이어온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기존 공간은 무료 전시·공연 공간으로 개방하고 새로운 장소에서 합법적으로 영업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5월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새 식당을 열며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이번 게시물을 두고도 온라인에서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사기 의혹' 장윤정 母, 사망 가능성 제기…"3주 전까지 연락" 반박 등장

가수 장윤정의 친모 육 모씨가 딸의 이름을 내세워 사기를 쳤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육 모씨의 행방을 두고 엇갈린 진술이 나오고 있다.

육 씨의 사기 의혹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알려졌다. '사건반장' 측은 육 씨가 피해자들에게 TV조선 '미스트롯' 관련 사업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권유하며, 해당 사업이 장윤정과 관련된 사업인 것처럼 꾸며내 수천만 원을 가로챘다고 보도했다.

피해자들은 지난 4월 육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며, 또 다른 피해 사례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휴대전화 사용과 카드 결제 등 생활 반응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 수사도 중지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더팩트는 육 씨가 지난달 중순까지 기자와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마지막 메시지에서 생활고와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을 남긴 뒤 연락이 끊겼다고 보도했다.

반면 스포츠경향은 육 씨 지인의 말을 인용해 최근까지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생활했으며, 경제적 도움을 요청하거나 거짓 암 진단서를 언급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또 타인 명의 카드를 사용해 생활 반응이 드러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처럼 육 씨의 행방과 현재 상황을 둘러싸고 상반된 주장이 나오면서 실제 소재와 관련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한편 장윤정 측은 "수십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번 사기 의혹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공식 입장을 내게 됐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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