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인간’ 주인공 우타 누구?…세계 패션계 사로잡은 모델 출신 [Ce:월드뷰]
입력 2026. 07.03. 15:00:47

'가스인간' 우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이 공개된 가운데 극의 핵심 인물인 가스인간 역을 맡은 모델 우타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타는 루이비통, 에르메스, 겐조,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런웨이에 올랐으며 캘빈클라인과 유니클로 캠페인 모델로도 활약했다. 또한 글로벌 패션 매거진 화보를 장식하며 세계 패션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우타는 ‘가스인간’을 통해 배우로 첫발을 내디뎠다. 첫 연기 작품부터 넷플릭스 글로벌 오리지널의 중심 캐릭터를 맡으며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다.



‘가스인간’은 생방송 도중 인체가 폭발하는 사건을 시작으로, 몸을 가스로 바꿔 어떤 장애물도 통과하는 연쇄살인마와 그를 쫓는 이들의 대결을 그린 SF 범죄 스릴러다. 1960년 개봉한 일본 도호의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우타는 극의 중심을 이루는 미스터리한 존재 가스인간을 연기한다. 제작진은 기존 이미지가 강한 배우보다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해 오랜 캐스팅 과정을 거쳤고, 독특한 분위기와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우타를 최종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영화 ‘부산행’, ‘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았고, ‘간니발’의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