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만찬가' 화제성 잇는다…원이·미나미 MV 비하인드 스냅 공개
- 입력 2026. 07.03. 16:08:2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태연이 참여한 'J-POP REMAKE'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만찬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냅이 공개됐다.
'만찬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와 미나미가 출연한 태연 '만찬가'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 스냅샷이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감성적인 서사와 원이, 미나미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으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 차림으로 촬영에 임하는 원이와 미나미의 모습이 담겼다. 진지하게 촬영에 집중하는 순간부터 카메라 밖에서 밝은 미소를 짓는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포착돼 풋풋한 청춘의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촬영 쉬는 시간에도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작품 안팎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는 뮤직비디오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찬가' 뮤직비디오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소녀와 그 곁에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또 다른 소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영상은 곡이 지닌 따뜻한 정서를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J-POP REMAKE' 프로젝트는 한국 아티스트들이 일본의 명곡을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첫 번째 음원 '만찬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의 만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Hgold네트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