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양평에 또 1000만원 기부…6년간 누적 성금 1억 6500만원
입력 2026. 07.03. 16:18:19

아이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경기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며 꾸준한 선행을 실천했다.

3일 양평군에 따르면 아이유는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아이유는 2020년부터 양평군에 위기가구 생계비와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코로나19 대응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전달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약 6년간 양평군에 기탁한 누적 성금은 1억 6500만원에 이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양평군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이유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이유와 양평의 인연은 지난 2018년 시작됐다. 당시 양평에 전원주택과 인근 토지를 매입했으며, 소속사는 가족들과 주말을 보내기 위한 세컨드하우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가족이 정착한 뒤에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아이유의 기부는 양평에만 그치지 않는다. 올해 어린이날에는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하는 이름인 ‘아이유애나’ 명의로 1억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5월 자신의 생일에도 3억원을 쾌척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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