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박보경 부부, 청룡시리즈어워즈 조연상 동반 후보…"생애 큰 기적"[셀럽샷]
입력 2026. 07.03. 16:23:09

진선규·박보경 부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가 청룡시리즈어워즈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가문의 영광을 안았다.

진선규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순간!! 우리 부부의 생애 큰 기적 같은 일!!!"이라며 기쁜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저희 부부가 남자, 여자 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면서 "정말 가문의 영광 같은 일이 생겼다.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벌써 상을 받은 기분"이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저 지금에 감사하며 우리가 신혼 때 꿈꿨던 그 길을 같이 잘 걸어가 보겠다. 그저 감사하다"라며 아내 박보경을 향한 애정과 배우로서의 초심을 다시 한번 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측에서 보낸 축하 꽃바구니와 카드가 담겼다. 카드에는 각각 '진선규 배우님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것을 축하드립니다', '박보경 배우님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것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각각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와 '레이디 두아'를 통해 후보에 올랐다.

부부가 같은 시상식의 조연상 후보에 동반 노미네이트되는 이례적인 경사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축하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진선규와 박보경은 극단 활동 시절 만나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연기파 배우 부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선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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