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박명수·정형돈과 훈훈 재회 "반갑고 또 반가운 우리들"[셀럽샷]
입력 2026. 07.03. 17:49:16

정준하, 박명수, 정형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무한도전' 원년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정준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반갑고 반갑고 또 반가운 우리들"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하를 비롯해 박명수, 정형돈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특히 2000년대 예능 전성기를 이끌었던 '무한도전' 원년 멤버들의 만남인 만큼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최근 박명수, 정준하의 웹예능 '하와 수'에는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콘텐츠에는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한도전'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정형돈은 "옛날 얘기를 잘 안 하려고 하지만 그때는 명수 형에게 많이 눌려 있었다"고 농담 섞인 속내를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정말 '무한도전'을 그만둘 생각까지 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되며 국민 예능으로 사랑받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준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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