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이혼 11년만 재혼 발표 "예비 남편=비연예인"[셀럽캡처]
입력 2026. 07.03. 18:05:57

오윤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하 새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을 통해 오윤아는 "제가 유튜브를 조금 쉬다가 나오게 된 사실도 이유가 있다"라며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 제가 여러분께 이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싶었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저희 구독자 분들께서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 늘 좋은 짝 만나서 예쁘게 사는 모습 보고 싶다는 분도 많았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제가 너무 오랜 시간 혼자 아이를 키웠다. 아이가 제겐 1순위였고, (상대방에게) 부담주고 싶지 않았다. 민이랑 열심히 살아야겠다 했는데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결정하게 됐다"라며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라 민이를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신다"라고 밝게 이야기했다.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우연처럼 자주 만나 연인이 되었다고. 그는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 싶을 정도로 많이 만나게 됐다. '이 사람이다' 싶었다"라며 "본인이 할 수 있는 그 안에서 아이를 잘 받아줬다. 저를 많이 배려해줬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오윤아는 "지금과 변함없이 잘 살겠다. 예쁘게 잘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해 2015년 이혼했다. 전 남편과 슬하에 아들 1명을 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Oh!윤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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