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금요일에도 본다…"6일부터 주 5일 방송 재개"
입력 2026. 07.03. 18:29:32

붉은 진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붉은 진주'가 주 5일 방송으로 편성을 변경한다.

3일 KBS에 따르면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는 오는 6일부터 주 5회 방송을 재개한다.

앞서 '붉은 진주'는 지난 3월 30일부터 2026 KBO 리그 중계 편성으로 주 4회 방송을 이어온 바 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78회부터 원래대로 금요일까지 방송된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복수 연대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78회에서는 오정란(김희정)이 30년 전 김명희 살인 사건의 진범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단희(박진희)가 백진주(남상지)와 다시 30년 전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민준(김경보)이 자신의 출생에 얽힌 비밀을 마주하게 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고. 또한 김단희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오정란에게 전해 들은 박태호는 김단희를 더욱 경계하기 시작한다. 이에 김단희는 3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직접 박태호에게 추궁하며 숨겨진 진실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인다. 과연 두 사람이 끝내 진범의 실체에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붉은 진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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