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롭티에 가슴 튕기기 안무…가희, CCM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갑론을박'
- 입력 2026. 07.03. 19:02:1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기독교 음악(CCM)을 발표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퍼포먼스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가희
지난달 29일 기독교 채널 '들어볼까'에는 가희가 참여한 '시편 24편 King of Glory'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시편 24편 King of Glory'는 성경 시편을 현대적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시편 15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음악보다 퍼포먼스가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가희는 크롭 기장의 상의를 입고 가슴을 튕기거나 골반을 활용한 안무를 선보였다.
기존 K팝을 연상케 하는 안무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젊은 세대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반면 "진지한 게 낫다" "종교 음악에 굳이 필요한 시도인가" 등 부정적인 의견도 제기됐다.
한편, 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리더로 데뷔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들어볼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