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 최근 혼인신고 마쳤다…재혼 소식에 누리꾼 축하 물결[종합]
- 입력 2026. 07.03. 20:55:0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오윤아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오윤아
3일 오윤아 소속사 와이에이엔터 측은 "오윤아가 최근 혼인신고를 하고 현재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결혼식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이날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직접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가 너무 오랜 시간 혼자 아이를 키웠다. 아이가 제겐 1순위였고, (상대방에게) 부담주고 싶지 않았다. 민이랑 열심히 살아야겠다 했는데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결정하게 됐다"라며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라 민이를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신다"라고 이야기했다.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우연처럼 자주 만나 연인이 되었다고. 그는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 싶을 정도로 많이 만나게 됐다. '이 사람이다' 싶었다"라며 "본인이 할 수 있는 그 안에서 아이를 잘 받아줬다. 저를 많이 배려해줬다"라고 설명했다.
깜짝 재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고생 많이 했던 만큼 많이 행복하길 바란다" "눈물이 날 것 같다" "민이에게도 좋은 아빠가 생겨서 기쁘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해 2015년 이혼했다. 이혼 후 전 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아들 민이를 홀로 양육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유튜브 채널 'Oh!윤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