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랜덤 비빔밥에 앤초비…구성환 "괜찮다고" 극대노('나혼산')[셀럽캡처]
- 입력 2026. 07.03. 23:44: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랜덤 비빔밥에 충격 재료를 가지고 왔다.
나혼산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이 공개됐다. 수련회에는 전현무, 김대호, 서범준, 민호, 기안84, 코쿤, 배나라, 구성환, 박지현, 이선민, 조이, 박경혜가 참석했다.
이날 전현무는 비빔밥 재료로 앤초비를 가지고 와 무지개 회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냄새를 맡은 조이는 "이거 안될 것 같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현무는 엔초비를 비빔밥에 투척했다. 기세를 몰아 국물까지 넣으려고 했으나 강한 만류에 실패했다.
간을 본 민호는 "맛이 다 섞여서 센 게 하나 들어가야 할 것 같다"라며 애매한 표정을 지었다. 전현무는 "그래서 엔초비가 더 들어가야 한다"라고 틈을 놓치지 않았다.
결국 구성환은 "괜찮다고 우리 800번 얘기했는데 왜 또 앤초비 얘기하냐"라고 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들 한 그릇씩 들고 밥을 먹기 시작했고, 전현무는 "자존심 부리지 말고 앤초비 원하는 사람은 와라"라고 지치지 않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의외로 배나라, 김대호, 이선민, 기안84 등이 전현무에게 앤초비를 더 달라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혼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