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부드러운 저음으로 천록담 꺾었다…오유진과 공동 1위('금타는 금요일')[셀럽캡처]
- 입력 2026. 07.04. 06: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김용빈과 오유빈이 골든컵 경쟁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금타는 금요일
3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메기 지옥'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천록담과 김용빈은 '메기 지옥' 속에서 메기를 피한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두 사람은 마지막 대결에서 만나게 됐다. 천록담이 선공, 김용빈이 후공으로 나섰다.
우선 천록담은 과거 록커를 꿈꿨다며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선곡했다. 천록담은 특유의 소울로 재해석해 '사랑할수록' 무대를 꾸몄다.
이특은 감탄하며 "저희 회사가 소속 가수가 아니면 앨범을 안 내준다. 그런데 세븐데이즈 때 천록담 노래를 들은 이수만 선생님이 '너희 앨범 내가 내줄게'라고 해서 비소속 가수로 앨범을 냈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후공인 김용빈은 최희준의 '하숙생'을 불렀다. 그는 "한국형 발라드 대중화의 선구자라고 생각한다"라며 저음의 정수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용빈의 감미로운 무대에 반한 최재명은 "용빈이 형이 신기하다. 아무 노래를 불러도 김용빈스럽게 부르는 방식을 꼭 배우고 싶다. 오늘부터 형 집에서 하숙하도록 하겠다"라고 고백했다.
극과 극 무대를 펼친 두 사람의 점수에 기대가 모였다. 결과는 천록담은 92점, 김용빈이 96점으로 김용빈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로써 김용빈은 오유진과 7스타로 공동 1등에 올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