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측, 일반인 출연자 악플 경고 "비방 댓글 삭제"
입력 2026. 07.04. 10:42:15

'말자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예능 '말자쇼' 측이 일반인 출연자들을 향한 악성 댓글 자제를 당부했다.

'말자쇼' 제작진은 지난 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방송에 출연한 일반인들을 향한 근거 없는 비난과 악성 댓글로 상처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말자쇼'는 자신의 고민과 사연을 진솔하게 나누기 위해 용기를 낸 사람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방송 이후에도 출연자들이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추측이나 인신공격성 댓글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방이나 악성 댓글은 별도의 안내 없이 삭제될 수 있다"며 "따뜻한 응원과 배려 있는 댓글 문화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말자쇼'는 코미디언 김영희가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인 캐릭터 '말자 할매'를 중심으로, 정범균과 함께 다양한 세대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예능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