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감독 서바이벌 최종 우승 "살면서 1등 처음"[셀럽샷]
입력 2026. 07.04. 11:35:00

이주승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주승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주승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각본, 감독, 주연을 맡아 최종 우승해서 1억의 주인공이 됐다”고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상금 1억 원이 적힌 패널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주승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살면서 1등을 처음 해본 것 같다. 너무 행복하다”며 “부족한 감독을 훌륭하게 채워준 PD님, 조감독님,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 윤소이 배우님을 비롯하여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숏폼 콘텐츠 시장 확대에 발맞춰 새로운 연출자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형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직접 숏드라마를 제작하며 경쟁과 협업을 펼치는 과정을 담았으며, 지난 3일 막을 내렸다.

이주승이 감독을 맡은 '살인자 윗집 그녀'는 레진 스낵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주승은 지난 3일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하계 수련회' 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 우승 소식이 전해지며 연출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행보였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주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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