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형, 故강희선 비보에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잊지 않겠다" 애도
- 입력 2026. 07.04. 14:08:0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성우 남도형이 故 강희선을 향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4일 남도형은 개인 SNS를 통해 국화꽃 사진과 함께 "강희선 선배님, 입사 1년 차부터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그를 추모했다.
강희선 성우는 이날 오전 2시 10분께 향년 만 6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인제대 상계백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79년 KBS 성우 15기가 된 뒤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빨강머리 앤', '올림포스 가디언'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특히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봉미선 역할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1996년부터 서울 1-8호선, 부산 1-4호선 지하철 안내방송을 맡았다.
한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 40분이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남도형 SNS,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