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원 "'차쥐뿔' 출연 후 인생 달라져…광고·화보도 많이 찍어"('차쥐뿔')[셀럽캡처]
- 입력 2026. 07.04. 19:56:2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형원이 '차쥐뿔' 출연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털어놨다.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3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는 '돌아온 남자, 웃긴 남자 그리고 몰래온 남자(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몬스타엑스 멤버 형원과 셔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형원은 지난 2022년 8월 '차쥐뿔'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이영지는 "그 이후로 형원과 한 번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고맙다고 하더라. '네 덕분에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했다"며 "'차쥐뿔' 출연 이후 광고와 화보도 많이 찍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형원은 "물론 일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이 정말 많이 왔다"며 "원래 내가 사람들과 어울릴 때의 모습이 그대로 나왔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들은 게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셔누 역시 당시의 화제성을 언급했다. 그는 "그때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는 일을 했는데, 평소에는 하루 종일 아이브 이야기를 하던 아이들이 형원 이야기를 하더라"며 "그만큼 큰 화제였다"고 회상했다.
형원은 "처음에는 본업을 할 때보다 술 마시며 이야기한 콘텐츠가 더 화제가 되는 것 같아 복잡한 생각도 있었다"면서도 "시간이 지나고 보니 지금 우리를 좋아해주는 분들 중에도 '차쥐뿔'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된 분들이 많더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계기로 알게 됐는지보다 어떤 경로로든 나를 알아봐 주고 좋아해 주시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차쥐뿔' 출연이 더욱 고맙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