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긴급 기자회견 열었다 "부친 사망 관련 협박 받아"('신입사원 강회장')[셀럽캡처]
입력 2026. 07.04. 23:32:49

'신입사원 강회장'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전혜진이 정재성을 향해 공개 반격에 나섰다.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11회에서는 강재경(전혜진)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정면 대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준현(이준영)은 죽은 보안직원의 집을 수색하던 중 휴대전화를 발견했다며 강재경에게 병원 CCTV가 담긴 USB를 건넸다. 그는 "포렌식한 영상"이라며 관련 자료를 전달했고, 이를 확인한 강재경은 "나은세가 어디까지 날뛰어 줄까"라며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다.

나은세(이서안)는 기세등등한 강재경의 태도에 분노를 못 참고 언론사에 제보한 CCTV 영상과 녹음 파일을 보도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강재경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더 이상 숨길 수 없다는 판단에 이 자리에 섰다"며 "사실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기사에 나온 조작된 녹취록과 영상으로 고액의 금전을 요구한 인물과 최근 대산 수소단지에 침입해 핵심 기술을 유출한 인물이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며 "CCTV를 확보해 경찰에 신상을 넘긴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강재경은 "아버지를 죽인 진범 역시 동일 세력으로 보고 있으며, 관련 정황도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나병모를 압박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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