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유선, 숨겨진 손현주 발견…진구에 "살려줘서 고맙다"('신입사원 강회장')[셀럽캡처]
- 입력 2026. 07.05. 06:3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윤유선이 죽은 줄 알았던 남편 손현주를 발견하고 눈물을 쏟았다.
'신입사원 강회장'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11회에서는 조선희(윤유선)가 강용호(손현주)의 생존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조선희는 사위 만석도(권해성)의 차량 트렁크에서 수상한 약물을 발견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그는 만석도의 뒤를 밟았고, 결국 인적이 드문 산속의 집까지 따라가게 됐다.
만석도가 차량에서 약물을 꺼내려는 순간 조선희가 모습을 드러냈고, 그대로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의료용 침대에 누워 각종 호스를 연결한 채 의식을 잃은 강용호가 있었고, 그의 곁은 강재성(진구)이 지키고 있었다.
충격에 빠진 조선희는 "나 몰래 여기서 이러고 있었던 거냐"고 물었고, 강재성은 "죄송하다. 이러다 아버지가 또 잘못되면 더 고통스러울까 봐, 저도 너무 자신이 없고 무서워서 말씀드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선희는 강재성을 끌어안으며 "고마워 재성아. 고마워. 아버지 살려줘서. 아버지 다시 볼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눈물을 흘렸다.
강재성 역시 "아버지 꼭 일어나게 할게요, 어머님"이라고 약속하며 뭉클함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