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씨야 위한 통 큰 플렉스…럭셔리 힐링 타임 공개('귤멍')
입력 2026. 07.05. 14:04:54

귤멍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최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53 씨야 엔터 남대표가 쏜다! 고생하는 멤버들을 위한 당근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남대표'로 변신한 남규리가 최근 바쁜 일정을 소화한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서울 강남구의 한 병원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당근 타임'은 지난 3월 씨야 재결합 발표 이후 선공개곡과 정규앨범 활동, 음악방송 등 바쁜 일정을 이어온 멤버들의 체력 회복을 위해 남규리가 직접 준비한 자리다. 건강검진과 인바디 측정에서는 세 사람의 유쾌한 입담이 이어졌다. 검사 결과 남규리의 기대수명은 86세, 김연지는 85.5세, 이보람은 86.8세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이보람은 남규리와 김연지를 향해 "둘이 손잡고 먼저 가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뒤 수액 치료와 피부 관리, 전신 마사지 등 다양한 케어를 받으며 피로를 풀었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방부제 미모다", "10대 피부 같다"며 칭찬을 주고받던 가운데, 남규리는 "언니가 당근 줬으니까 이제 채찍 줄 차례다. 기운 살려서 다시 한번 열심히 달려보자"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남규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씨야는 정규 4집 'First, Again'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씨야는 오는 8월 29일과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청주, 수원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데뷔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귤멍'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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