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유지유와 열애설 후 "약속 못 지켜 죄송…주변 피해 안 주도록"
입력 2026. 07.05. 14:48:25

도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밴드 데이식스 멤버 도운이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데이식스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10주년 투어 'THE DECADE'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공연 첫날 도운은 "연예인을 하면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계속 못 지키는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10년 동안 제 마음은 한 번도 변한 적 없다. 여러분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 저의 존재 이유는 한 분 한 분께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고 힘이 됐으면 좋겠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그러면서 "데이식스는 평생 할 거다. 지켜봐 달라"며 "약속 잘 지키겠다.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잘해보겠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도운이 최근 유지유와의 열애설과 결혼설이 제기된 이후 공식석상에서 직접 심경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관심을 모았다.

앞서 지난 5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도운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지유의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사용한 인테리어 소품이 비슷하다고 주장한 데 이어, 도운의 차량에 타고 있던 반려견이 유지유의 반려견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지유는 구독자 11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으로, 현재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를 운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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