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곱창집 신고 1000건에도 "하루에 너희 두 달치 월급 번다"
입력 2026. 07.05. 16:23:24

이하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DJ DOC 이하늘이 악플러들을 향해 직설적인 발언을 내놨다.

이하늘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처럼 늙지 않겠다고?'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하늘은 "그런 댓글이나 악플 달 시간에 나가서 공부하고 돈이나 벌어라. 그렇게 하지 못하니까 여기 와서 악플이나 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예언하건대 너넨 절대로 나처럼 못 늙는다"며 "너희는 절대 성공 못 할 것이다. 앞으로 너는 평생 가난에 찌들어서 살 것"이라고 응수했다.

또 "나는 음악적으로도 30년 활동하면서 성공했고, 1등도 여러 번 해봤다. 지금 하는 사업도 성공했다"며 "처음에는 재용이와 소소하게 한번 해볼까 해서 시작했는데 오늘 하루에도 네 두 달치 월급은 벌었다. 물론 나보다 돈 많고 성공한 사람들은 많지만 내 인생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이야기했다.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을 향한 무더기 민원 신고에 대해서는 "우리 가게 신고가 1000건 넘게 들어왔다. 그런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혼자 섀도복싱만 해댄 것이다. 근데 난? 너희들이 휘두른 주먹에 한 대도 맞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네가 할 수 있는 게 신고 넣는 거뿐이 더 있냐? 네 인생에 할 수 있는 게 그 정도뿐인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 가게가 흔들리겠냐"고 말했다.

앞서 이하늘과 정재용이 운영 중인 식당에는 지난 5월 소음 민원으로 경찰이 출동한 바 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식당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이 확산됐으나, 이하늘은 "사실이 아닌 허위 정보"라며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관련 대응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잡기왕 이하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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