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남궁민에 10억 요구 "이설 찢어발기러 갈 것" 협박('결혼의완성')[셀럽캡처]
입력 2026. 07.05. 21:36:22

결혼의 완성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대명이 남궁민을 협박했다.

5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 연출 김정현·김민태)에서는 노만희(김대명)가 강태주(남궁민)에게 10억을 요구하며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태주는 아내 고세윤(이설)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정체불명의 납치범에게 아내를 납치당했다. 이후 자신이 아내를 없애달라고 의뢰한 사람으로 몰린 데 이어 전기충격기에 맞아 쓰러졌다.

이때 노만희는 강태주의 돈이 들어 있는 가방을 들고 사라졌지만, 가방 안에는 자신이 원했던 금액이 모두 들어 있지 않았다.

노만희는 강태주에게 전화를 걸어 "가방 안에 그거 뭐냐. 그 돈 이거 뭐냐고.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냐"며 따져 물었다. 강태주는 "제가 이 돈을 다 드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촉박했다. 급한 마음에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만희는 "죄송하다고요? 사람을 이렇게 기만해놓고 죄송하냐"며 "왜 자꾸 잔머리를 굴리냐. 내가 얼마나 실망했는 줄 아냐"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사장님을 진심으로 믿었던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픈 줄 아냐. 나 이제 여사님한테 갈 거다. 내가 너무 분하고 원통해서 여사님 찢어발기러 갈 거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결혼의 완성'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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