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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전혜진에 선전포고 "그쪽이 망친 내 인생 보상받을 것"('신입사원 강회장')[셀럽캡처]
이준영, 전혜진에 선전포고 "그쪽이 망친 내 인생 보상받을 것"('신입사원 강회장')[셀럽캡처]
입력 2026. 07.05. 22:57:26

신입사원 강회장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준영과 손현주가 본격 복수에 나섰다.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에서는 황준현(이준영)과 강용호(손현주)가 각자의 영혼을 되찾은 뒤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준현은 강용호의 지시에 따라 강재경(전혜진)을 찾아갔다. 앞서 황준현은 귀국 직후 나병모(정재성)에게 납치돼 머리를 가격당했다.

강재경은 황준현에게 "나 회장 짓이냐. 정말 황 팀장을 죽여야 속이 시원하겠대?"라고 물었고, 황준현은 "저로 끝내진 않을 것 같더라. 마지막 타깃은 강재경 회장님이다"라고 답했다.

강재경이 "그렇겠지? 벼랑 끝에 몰린 나 회장이 무슨 짓을 못 하겠냐"고 하자, 황준현은 "나 회장이 아니라 제 타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재경이 "무슨 소리냐. 설마 황 팀장이 장난친 거냐"고 묻자, 황준현은 "나 회장 비자금 못 갖게 날린 거요? 그래도 최성그룹은 지키셨고 아버님을 죽인 진범도 밝혀냈으니 원하던 복수는 다 하신 거네요. 그럼 이제 제가 원하는 걸 말씀드려도 되겠냐"며 수표를 건넸다.

수표에는 '최성을 주시죠?'라는 메모가 적혀 있었다. 황준현은 "그쪽이 망친 내 인생, 보상받으려고 한다. 참고로 난 타협은 없다"는 말을 남긴 뒤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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