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손현주, 영혼 체인지로 훈훈 마무리…13.6% 자체 최고[시청률 VS.]
입력 2026. 07.06. 10:01:18

'신입사원 강회장'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최종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3.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손에서 최성가 승계 전쟁이 깔끔하게 마무리됐다. 강용호와 황준현(이준영)은 자신의 몸을 되찾았고, 두 사람은 힘을 합쳐 강재경(전혜진)의 폭주를 막아냈다. 강재성(진구) 사장의 권한을 위임받아 이사회를 연 황준현은 강재경과 태하그룹 사이의 비리를 낱낱이 공개했고, 강용호가 직접 등장해 자신의 손으로 강재경의 회장직을 박탈시켰다.

강재경은 체포당하던 중 도주를 시도했고, 그때 분노한 나은세(이서안)의 차량이 돌진했다. 이를 본 강용호는 몸을 던져 강재경을 구했고, 이후 사고 충격으로 강재경은 기억을 잃고 남편 민석도(권해성)은 그를 계속해서 보살폈다.

강용호는 회사를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고, 강방글(이주명)은 최성그룹의 핵심 인재로 자리매김했다. 황준현은 강용호가 운영하는 축구 재단에서 코치로 일하며 강방글과 비밀 연애를 이어갔다.

3.7%로 시작했던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 회차마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8회에서 11%를 기록했다. 이후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던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종회에서 13.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2화는 6.4%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LL, 코퍼스코리아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