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 매니지먼트꿈 새 둥지…서현과 한솥밥
입력 2026. 07.06. 10:22:27

고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고준이 매니지먼트꿈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매니지먼트꿈은 6일 고준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강렬한 존재감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춘 배우”라며 “고준이 가진 가능성이 작품마다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고준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영화 ‘타짜’, ‘밀정’, ‘럭키’, ‘청년경찰’, ‘변산’, ‘바람 바람 바람’ 등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드라마 ‘미스티’,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굿보이’ 등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앞세워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 작품으로 2019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는 주연으로 극을 이끌며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보여줬다.

고준은 선과 악을 넘나드는 묵직한 카리스마는 물론, 유쾌한 매력과 인간적인 면모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온 만큼 새 소속사와 함께 펼쳐갈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매니지먼트꿈에는 배우 전혜빈, 서현, 박효주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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