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제작' 베이온, 당찬 가요계 출사표…新 청량돌 탄생 예고[종합]
입력 2026. 07.06. 14:41:58

베이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재중 제작 그룹 베이온이 가요계에 정식 출사표를 던졌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신예 보이그룹 VAYONN(베이온) 첫 EP 앨범 'Youth Today' 발매 기념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베이온은 Mnet '보이즈2플래닛' 출신의 마사토, 센, 아양(쑨지아양), 진위(펑진위)와 'INTHE X(인더엑스)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던 테루, 마노까지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날 리더 센은 "드디어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 순간을 오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게 돼서 설레고 행복하다"라며 "많은 분의 응원과 도움을 받았는데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장하는 베이온이 되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첫 EP ‘Youth Today’는 다양한 청춘을 날씨에 빗대어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MUAH!(무아!)’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MUAH!’는 청량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드럼이 어우러진 하이틴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여름의 작열하는 태양마저 사랑의 신호이자 청춘의 떨림으로 그려낸 곡에 베이온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김재중이 작사에 참여한 첫 번째 트랙 ‘Super Lucky Song(슈퍼 럭키 송)’, 경쾌한 에너지로 청춘의 자신감을 그려낸 ‘Got It(갓 잇)’, 선공개곡 ‘Watta Day(와타 데이)’,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진정성 있게 표현해 낸 ‘Where My Youth Lives(웨어 마이 유스 리브스)’ 등이 담겼다.

테루는 베이온만의 청춘에 대해 "지나간 청춘이 아닌 현재 느낄 수 있는 청춘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마사토는 "청춘을 콘셉트로 하게 돼서 청춘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먼저 생각했다. 서로 나이도 다르다 보니까 청춘에 대한 이해도가 사람마다 다를 것 같더라"며 "다 같이 청춘에 대한 이해도를 맞춰서 '무아'라는 기억, 추억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서로 이야기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가 서로 나이도 다르고 각자의 청춘에 대한 색깔이 있다"라며 "귀엽기도 하고 멋있게도 하면서 다양한 매력이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중 PD에게 받은 조언에 있냐는 질문엔 "예의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해주셨다. 인사를 잘하고 예의가 있어야 주변분들이 저희를 좋게 봐주시고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셨다"라고 했다.

쑨지아양은 "100명중에 99명이 싫어해도 한 명만 좋아해 줘도 포기하지 말고 파이팅 하라는 말에 힘이 났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데뷔하기까지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팬들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베이온. 센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힘들었던 것보다 행복했던 기억밖에 없다. '보플'에 나갔을 때도 이렇게 경험을 할 수 있고 제가 하고 싶었던 꿈에 가까워지고 있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그때도 행복했다"라며 "힘든 게 있어도 멤버들이 도와주고 저희에게는 팬들이 있어서 팬들이라는 존재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됐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마노는 "베이온의 키워드가 청춘인 만큼저희를 떠올리면 청춘이 떠오르는 그런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한편, 베이온의 첫 EP 'Youth Today'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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