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서머퀸' 귀환 알렸다…8월 3일 완전체 컴백
입력 2026. 07.06. 16:24:37

레드벨벳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올 여름 완전체로 돌아온다.

레드벨벳은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레드벨벳이 지난 2024년 6월 발표한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한 총 5곡이 수록돼 레드벨벳만의 다채로운 여름 감성을 담아냈다.

그동안 레드벨벳은 '빨간 맛 (Red Flavor)', 'Power Up'(파워 업), '음파음파 (Umpah Umpah)', 'Queendom'(퀸덤)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K팝 대표 '서머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이번 신곡을 통해서는 어떤 새로운 여름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컴백에 앞서 팬들과의 만남도 예고했다. 레드벨벳은 8월 1, 2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는 8월 3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오늘(6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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