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데뷔 9년 차, 새롭고 재밌는 모습 위해 많은 도전"[셀럽현장]
- 입력 2026. 07.06. 16:43:0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이들이 이전과 다른 스타일의 음악 콘셉트에 도전한 이유를 전했다.
소연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아이들 미니 9집 'We made'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We made'는 아이들이 올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기존보다 한층 더 팝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의 새로운 흐름은 지난 1월 공개된 'Mono (Feat. skaiwater)'부터 시작됐다. 아이들은 그간 선보였던 강한 색채의 음악에서 벗어나 미니멀한 사운드에 'Play the whole world in Mono'(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라는 가사로 본질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다음 단계의 음악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소연은 변화를 시도하는 이유에 대해 "'모노'부터 다양하 시도를 하려고 노력했다. 9년 차이다 보니까 저희도 좀 질리더라. 새롭고 재밌는 걸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많은 도전을 하다가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라는 생각을 해봤던 것 같다"라며 "저희는 음악을 오래하고 싶고 재밌는걸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이런 변화를 하고 싶어 하고 그게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고민을 하다가 좋은 음악은 누가 들어도 좋고 감동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음악의 본질이 좋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질에 집중하자는 이야기가 곡에 자연스럽게 녹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