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과 6범' 논란 딛고 파주서 식당 개업[셀럽이슈]
입력 2026. 07.06. 17:35:24

임성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음주운전 등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경기 파주에서 식당을 열었다.

임 셰프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랫동안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식당 개업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기다려주신 시간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지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에게 가장 큰 행복은 고객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며 "그 웃음이 저희가 더욱 노력하는 이유이자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갈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새 식당은 3층 규모로 마련됐으며, 6일부터 8일까지 가오픈을 진행한 뒤 오는 9일 정식 영업을 시작한다. 임 셰프는 "오픈 초기에는 더 많은 분들께 편안하게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자 당분간 예약제로 운영하지 않는다"며 "번거로우시더라도 방문해 주시는 순서대로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안내했다.

한편 임 셰프는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7인 안에 이름을 올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인정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폭행 등 총 6차례 사법 처벌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임 셰프는 자필 사과문을 공개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임짱 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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