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공개 첫 주 터졌다…시리즈 최고 신규 가입 견인
입력 2026. 07.06. 18:47:24

'피의 게임X'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피의 게임X’가 공개 첫 주말부터 시리즈 최고 기록을 세우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웨이브에 따르면 지난 3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는 공개 첫 주말(3~5일)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표에서 ‘피의 게임’ 시리즈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웨이브 전체 콘텐츠 가운데 시청 시간과 시청자 수 모두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피의 게임’은 예측하기 어려운 룰과 치밀한 게임 설계 속에서 참가자들이 두뇌와 피지컬을 총동원해 생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시즌1~3의 대표 플레이어들이 P1·P2·P3 팀을 구성하고, 챌린저(C) 팀과 루키(R) 팀까지 합류한 팀 대항전 방식으로 새롭게 꾸려졌다.



1, 2회에서는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의자 탈출’ 선착순 게임에 이어 첫 번째 머니 챌린지 ‘러닝 메이트’가 펼쳐졌다. 저택 입성을 놓고 각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루키(R) 팀은 첫 미션 최하위를 기록하며 잔해 구역에서 생존을 이어가게 돼 향후 반격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첫 머니 챌린지에서는 팀 간 연합과 심리전이 승부를 갈랐다. P3 팀은 P2 팀과 챌린저(C) 팀과의 전략적 공조를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오랜만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복귀한 이상민은 판세를 뒤집기 위한 전략을 시도했지만 다른 팀들의 견제를 받으며 쉽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

데스매치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는 예상 밖의 균열도 드러났다. P2 팀에서는 하승진이 직접 데스매치 출전을 자청했지만, 윤비와 현성주가 이진형을 후보로 올리자는 의견을 내면서 내부 갈등이 불거졌다. 이진형에게 알리지 않은 채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며 긴장감을 높였고, 첫 탈락자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남겼다.

‘피이 게임X’ 3회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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