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김신영 ‘하계 수련회’ 빅웃음…4주 연속 2054 시청률 1위
입력 2026. 07.06. 19:02:29

'나혼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 혼자 산다’가 4주 연속 2054 시청률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강자의 면모를 이어갔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무지개 회원 13인이 총출동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팀 대항전과 각종 게임을 펼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2054 시청률 역시 3.8%를 기록해 같은 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고, 7월 첫째 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정상에 오르며 4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았다
.
최고의 1분은 ‘랜덤 비빔밥’ 만들기 장면이 차지했다. 멤버들이 각자 준비한 재료를 하나씩 더해 비빔밥을 완성하고 함께 식사하는 과정이 웃음을 자아냈고, 기안84가 남은 비빔밥까지 챙기는 모습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계 수련회는 전현무가 제안한 협동 미션으로 시작됐다. 식빵만 한 햄, 열무김치, 식용 꽃, 타코 소스, 앤초비 등 예상 밖의 재료들이 한데 어우러지며 색다른 비빔밥이 완성됐고, 멤버들은 함께 식사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식사 후에는 전현무 팀, 기안84 팀, 코드 쿤스트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팀 대결에 돌입했다. 전현무는 직접 그린 캐리커처가 담긴 단체 티셔츠를 선물했고, 김신영은 높은 싱크로율에 감탄하며 웃음을 보탰다.

첫 번째 게임인 ‘낙하산 달리기’에서는 김신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출발과 동시에 빠른 스피드를 선보이며 전현무와 구성환을 제쳤고, 민호가 “신영이 형!”이라고 외치는 장면도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중학교 시절 육상 선수였던 이력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후 기안84와 배나라의 맞대결, 재경기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배나라의 활약을 앞세운 코드 쿤스트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 말미에는 전현무가 장기자랑을 예고하며 ‘무지개의 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0일 방송에서는 하계 수련회의 하이라이트인 장기자랑과 제주살이 3년 차를 맞은 소녀시대 유리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혼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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