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김상혁·오종혁 “다시 활동하고 싶은 곡? ‘너에게’·‘걸’” (‘볼륨을 높여요’)
입력 2026. 07.06. 21:49:04

'볼륨을 높여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클릭비 김상혁, 오종혁이 다시 활동하고 싶은 타이틀곡을 꼽았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클릭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효정은 다시 활동 하고 싶은 곡에 대해 “SNS에서는 ‘투 비 컨티뉴(To Be Continued)’와 ‘환영문’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상혁은 “‘환영문’은 2집 타이틀이었고, ‘투 비 컨티뉴’는 3.5집 수록곡이었다”라며 “‘투 비 컨티뉴’는 대중적으로 좋아해주셨고, ‘환영문’은 팬들 한정 마니아적으로 좋아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 활동하고 싶은 곡으로 김상혁은 3.5집 타이틀곡 ‘너에게’를 꼽았다. ‘최애곡’이냐는 질문에 김상혁은 “개인적으로 클릭비 노래 중에서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한다. 7명 마지막 타이틀곡이기도 하고, 가사 느낌이 저희 멤버들 상황이나, 다시 팬들 만나거나, 술 한 잔했을 때 생각나는 느낌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오종혁은 “이 노래로 활동할 때 나이가 들어 보이는 노래 같더라. 그게 되게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에 가끔 불러보면 더 잘 맞는 노래 같다. 그리고 전달하기에도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다. 그때는 가사 뜻도 모르고 애절하게 했는데 이제는 말을 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다시 활동하고 싶은 곡으로 오종혁은 “‘걸(Girl)’이라는 노래가 있다. 이번에 다시 들어보는데 너무 좋더라”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상혁은 “엄청 달리면서 J팝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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