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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치매母 향한 눈물 고백 “너무 속만 썩여” (‘조선의 사랑꾼’)[셀럽캡처]
이루, 치매母 향한 눈물 고백 “너무 속만 썩여” (‘조선의 사랑꾼’)[셀럽캡처]
입력 2026. 07.06. 23:31:16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이루가 어머니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으로 꾸며져 예선이 그려졌다.

이날 이루는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에 대해 “처음에 거짓말인 줄 알았다.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부정했다. 굉장히 많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를 어느 순간 보는데 이러다간 아버지도 다칠 수 있고, 병이 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 방송을 엄마가 혹시라도 본다면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그냥 엄마 아들로 태어난 게 미안하다. 너무 속만 썩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음 생이 혹시 있다면 엄마 아들로 한 번만 더 살아보고 싶다. 엄마한테 해주고 싶은 얘기는 또 보자 엄마, 사랑하고, 미안하다”라고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공개된 스페셜 무대에서는 이루가 ‘까만 안경’을 열창, 감동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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