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이용식·원혁 위해 지원사격…‘상사화’ 꿀팁 전수 (‘조선의 사랑꾼’)[셀럽캡처]
입력 2026. 07.07. 06:00:00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남진이 이용식, 원혁 부자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으로 꾸며져 예선이 그려졌다.

사위 원혁과 함께 무대에 오른 이용식은 “제가 ‘조선의 사랑꾼’ 31회 출연을 하면서 오늘 마무리를 찍는다는 뜻으로 나왔다”라고 밝혔다.

원혁은 “장인어른과 첫 만남부터 상견례,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고, 최근 돌잔치까지 모든 과정을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하게 됐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MC 김국진이 “솔직하게 본선 진출까지 원하는 거냐. 1등을 노리냐”라고 묻자 이용식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다. 심사위원 네 분이 앉아계신데 태진아 씨는 20년 만에 만난다. 인순이 씨는 35년 만에 만났고, 부활은 데뷔 때 만나고 50년만이다”라고 인연을 언급하며 “어떻게든 본선까지 가보려 한다”라고 답했다.

이용식과 원혁이 선곡한 곡은 ‘상사화’였다. 원혁은 “원곡자가 남진 선배님이다. 남진 선배님께 장인어른께서 직접 요청하셔서 레슨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남진은 대한민국 트롯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답게 곡에 담긴 애절함과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감정선 처리법을 전수하며 정교한 원포인트 특강을 진행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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